성대, 인지과학 대부 도널드 노먼교수 특강
‘Living with Complexity ’ 주제 19일 오후 4시 새천년홀
트위터․페이스북 메시지 뜨자 이틀 만에 800여명 신청
성균관대학교(총장 김준영)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과 ‘인간중심 디자인’(Human-centered Design)의 대부인 도널드 노먼(Donald A. Norman)교수를 초빙, ‘Living with Complexity’를 주제로 7월 19일 오후 4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특강을 개최했다.
특 히 이번 특강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홍보를 진행 한 것이 흥미롭다. 행사를 주관한 성균관대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학과장 조광수교수)가 지난 6월 23일 SNS(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인지과학의 살아있는 역사, Donald Norman교수 특강(주제: Living with Complexity)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는 초청 메시지를 띄운 지 3일만에 1300여명이 참가 신청한 것이 그것. 조광수교수는 “도널드 노먼 교수의 명성이 있긴 하지만 SNS혁명을 실감하며 두렵기까지 했다. 수용할 공간(새천년홀 750석)을 고려해 접수를 조기 마감한 상태이나 특강을 듣기 원하는 많은 일반인과 학생들을 위하여 스마트폰을 활용한 트위터, 페이스북, 인터넷 생중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노먼박사는 누구인가?
도널드 노먼박사는 UC샌드에이고대학과 노스웨스턴대학의 인지과학과 교수를 역임하며 ‘인간중심 디자인’분야를 처음으로 주창하여 인지과학을 중심으로 한 공학과 디자인융합을 주도하고 있다. 미국 국립공학아카데미(National American of Engineering) 회원이자 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 펠로이고 컴퓨터사이언스와 인지과학의 벤저민 프랭클린메달 등을 받았다. Business Week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디자이너로 많은 저술을 남겼다. 국내에도 그의 저서 ‘감성디자인’ ‘보이지 않는 컴퓨터’ ‘이모셔널 디자인’ 등이 출간돼 있다.
<성균관대 전략기획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