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일, 이란 인지과학기술이사회 카말 카라지 상임이사 일행이 우리대학 정규상 부총장을 예방하였다. 또한, 이란 인지과학연구소 하미드 레자 푸레테마드 회장과 우리대학 인터렉션사이언스 조광수 연구소장이 인지과학 분야의 산학협력과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한 일반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우리대학은 유교의 본산으로서 과학기술을 유교문화와 연계하여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란 또한 이슬람문화를 과학기술과 접목시켜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유사점이 있다. 우리대학은 삼성과 산학협력으로 인지과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의 높은 기술력을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나누었다.
카라지 서기관은 정 부총장과 환담을 진행하면서 한국에는 테헤란로가 있고 이란에는 서울로가 있는 등 1,200년 전 이란이 페르시아였을 당시부터 양국 정부 간 우호적인 교류 관계가 유지되어 왔으며, 현재 이란에는 TV 드라마 등 한류의 흥행으로 인하여 한국 문화의 여러 좋은 점들이 알려지고 있어 이란국민들은 한국에 대한 높은 관심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