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 Sungkyunkwan University Interactio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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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졸업생 논문이 Time지, The guardian 등에 소개되었습니다.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7-09-04  |  Hit : 1,193  
Cyberpsychology에 게재된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한승희 졸업생의 논문이 유명 언론인 Time지, Dailymail, The guardian, New York Magazine 등 다양한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해당 논문과 관련하여 논문 작성에 대한 짧막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향후 논문 작성 시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해당 논문에 대한 정보 및 소개는 인터뷰 하단에 기재하였습니다.

1. 논문에 대하여 소개하자면..
본 연구는 스마트폰이라는 기기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탐구하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떨어져 있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현상인 노모포비아(Nomophobia)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2. 논문 작성 당시 중점을 둔 사항이 있나요..?
먼저, 구조방정식을 통해 기억(memory). 자아 확장(self -extension), 애착(attachment), 근접성 추구(proximity -seeking)를 포함하여, 스마트폰에 대한 불안을 설명하는 연구모델을 제안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귀하에게 스마트폰이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의 답변들을 시맨틱 네트워크 분석 (semantic network analysis) 기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습니다. 노모포비아 증상의 정도에 따라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서술하는데 있어,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논문 작성에 앞서 주제 선정부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IS학과 재학생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인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연구 주제를 찾아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자신의 기억을 담아놓는 자신의 일부처럼 여길까? 아니면 편리한 도구 또는 항상 함께하는 친구처럼 느끼고 있을까?"와 같은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접하게 될 새로운 기기, 서비스들과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연구한다면, 정말 다양하고 재미있는 연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또한 우리가 접근할 수 있는 수많은 데이터들을 이용해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연구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정 보 링 크=====================================================================
-논문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저널 에디터의 리뷰 링크
-Time지 링크
-New york magazine 소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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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 Understanding Nomophobia: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Semantic Network Analysis of Smartphone Separation Anxiety
초록(Abstract)
This study explicates nomophobia by developing a research model that identifies several determinants of smartphone separation anxiety and by conducting semantic network analyses on smartphone users' verbal descriptions of the meaning of their smartphone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of the proposed model indicates that personal memories evoked by smartphones encourage users to extend their identity onto their devices. When users perceive smartphones as their extended selves, they are more likely to get attached to the devices, which, in turn, leads to nomophobia by heightening the phone proximity-seeking tendency. This finding is also supplemented by the results of the semantic network analyses revealing that the words related to memory, self, and proximity-seeking are indeed more frequently used in the high, compared with low, nomophobi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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