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 Sungkyunkwan University Interactio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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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 출범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4-05-17  |  Hit : 1,071  

성균관대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 출범
인간과 기술의 상호작용 연구하는 신학문
WCU 일환으로 신설, 해외 학자 6명 참여

성균관대가 WCU(세계수준 연구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신설되는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의 출범식을 갖고 관련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성균관대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융·복합 학문분야인 인터랙션 사이언스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의 출범식과 하반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600주년기념관 5층에서 진행한다.

커뮤니케이션·심리학·디자인 등 인문사회과학을 결합한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는 인간과 기술이 상호작용하는 방법과 현상을 연구하는 새로운 학문이다. 닌텐도를 만들 수 있는 공학기술과 이 기술을 게임기로 현실화 하는 인문사회과학적 지식의 결합으로 축약할 수 있다. 기술을 시행하는 사용자의 심리와 행태에 관한 연구 없이 기술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이날 열리는 국제 세미나에는 이런 분야의 권위자인 △이관민 서던 캘리포니아대 교수(인터랙션사이언스연구소장) △프랭크 비오카 미시간주립대 석좌교수(M.I.N.D Labs 연구소장) △샘 선더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 △신동희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 △엔젤 포빌 자우메대 교수 △조광수 미주리주립대 교수 △이석한 성균관대 교수(지능형 로봇센터장) △추현승 성균관대 교수(지능형 HCI융합센터장) △이건창 성균관대 교수(경영학) 등이 참여한다. 이중 해외 교수 6명은 신설되는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의 교육과 연구를 맡게 된다.

특히 참여교수 중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 학과 신설을 주도하고 있는 이관민 교수는 비교적 젊은 나이인 38세에 SCI급 논문을 40여편 이상 쓴 석학이다. 이 교수는 “학과 참여교수들을 중심으로 2년 내 국제적인 학술지를 창간해 이 분야를 주도해나가겠다”며 “한국 시장은 세계 유수 IT기업들의 테스트베스(test-bed)가 되고 있어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기에 좋다. 디자인은 이탈리아 밀라노, IT공학은 미국 실리콘밸리라고 하듯이 인터랙션 사이언스는 한국의 성균관대가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는 2학기에 석사와 석박사 통합과정 20명, 박사과정 10명 등 30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내달 1일부터 8일까지다. 성균관대는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의 강의를 모두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적 미디어연구기관인 MIND(Multimedia Interface & Network Design)랩과 펜실베니아주립대의 미디어 이펙트랩, 서던캘리포니아대 애넌버그 커뮤니케이션센터 등과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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